2021년 11월 4일, 강남세움복지관(관장 김귀자)은 대한여한약사회(회장 박정아)와 함께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.
이날 후원한 물품은 총 2,880,000원 상당의 한방 파스(720개)였으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건강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.
박정아 회장은 “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특효약으로 전달되길 바란다.”고 전했다.
이에 김귀자 관장은 “뜻깊은 한방 파스를 전달받아 많은 분께 행복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.”라고 전했다.